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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중고등학생 70명, 독립운동 역사 흔적 체험
9~10일 이틀간, 우정읍·장안면 독립운동 현장 돌아보며 ‘숨결’ 느껴
김중근 기자   |   2019-08-12

▲ 9일 제암리 3.1운동 숙국기념관에서 열린 ‘청소년 화성시 독립운동유적지 순례 출단식’에서 한 학생이 깃발을 흔들고 있다.     © 화성신문

    

화성시 관내 중고등학생 70명이 9일과 10일 이틀간 화성시 독립운동의 역사 흔적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제암리 3.1만세길 개통으로 조명 받고 있는 우정읍과 장안면의 독립운동 현장을 돌아보며 독립운동의 숨결을 느껴보게 하기 위해 기획됐다.

 

▲ 청소년 화성시 독립운동 유적지 순례단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화성신문

 

9일 제암리 3.1운동 숙국기념관에서 ‘청소년 화성시 독립운동유적지 순례 출단식’을 가진 학생들은 이틀에 걸쳐 독립운동 현장 곳곳을 누볐다. 학생들은 방문 유적지마다 환경정리 활동을 병행해 독립운동 유적지 보존에도 기여했다.

 

순례 첫날인 9일에는 묘소 참배, 수촌교회, 백낙열 생가와 묘소, 장안면사무소터, 쌍봉산 역사현장을 체험했으며, 둘째 날에는 우정면사무소터, 화수리 방문자센터, 차희식 집터, 차병혁 생가를 체험했다.

 

김중근 기자 news@ih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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