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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요리 불법 쓰레기 산 드디어 처리
화성시, 소요 비용 구상절차로 회수 예정
서민규 기자   |   2019-08-05

비봉면 청요리 일원 불법 방치 폐기물 4,602여 톤이 드디어 치워졌다.

 

청요리 폐기물은 한 고물상의 부도와 사업주 행방불명으로 장기간 방치돼, 악취는 물론 장마 기간 침출수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우려돼 주민들의 지속적인 철거 요구가 있어왔다.

 

이에 따라 화성시는 총 93,000만 원을 투자해 지난달 8~18일 총 4,602여 톤을 처리했다. 비용 중 민자고속도로 건설지에 속해있는 곳에 대해서는 한화건설이 약 7억 원을 부담하고 나머지는 국·도비와 시비로 충당됐다. 시는 소요된 국·도비와 시비를 구상 절차를 통해 업체로부터 회수할 예정이다.

 

이병렬 화성시 환경사업소장은 이번 행정대집행에서 남은 예산은 봉담읍 세곡리 일원의 방치폐기물 처리에 사용할 계획이라며 지역에 방치된 폐기물들로 시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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