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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여성의용소방대를 전국 최고로"

이미애 제3대 정남여성의용소방대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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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규 기자 2019-07-08

 

 

이미애 제3대 정남여성의용소방대장(좌측)이 장재구 화성소방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있다     © 화성신문

화성소방서(서장 장재구)는 지난 4일 정남면사무소에서 정남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종정 현장대응단장, 최성낙 화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서효숙 화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김인순 경기도의원, 조정현 서청원 국회의원실 보좌관, 지역 기관 단체장 및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90여 명이 참석해 2대 박순자 대장의 이임과 3대 이미애 부대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미애 신임대장은 2013년 의용소방대원 활동을 시작해 투철한 국가관과 봉사정신으로 119수호천사 자격을 취득했다. 또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각종 화재현장 지원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공헌해 왔다.

 

이미애 신임대장은 전임 박순자 대장의 방침을 이어 정남여성의용소방대를 소통과 화합으로 이끌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헌신하는 전국 최고의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재구 화성소방서장은 “1대와 2대에 거쳐 6년간 맡은 바 책무를 다해준 박순자 대장의 노력과 봉사정신에 감사 드린다며 도지사를 대신해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어 이미애 신임대장에게 지역의 안전지킴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사회의 봉사자로서의 역할에 더욱 정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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